일어나서 운동
- 본가에 와 있고, 운동하려면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 하는데 이게 아침밖에 시간이 없음
- 근데 나는 매번 아침운동을 실패했음
- 늦게 자기 > 알람 듣고 깨긴 하지만 다시 잠에 듬 > 아슬아슬한 시간까지 자느라 운동을 못 함
- 이걸 해결하고 매일 운동을 해 볼 계획임
-
어떻게 하면 일어날 수 있을까?
-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바로 먹으면 잠이 좀 깨는 기분
- 계속 물을 마시는 텀블러가 있으니, 텀블러에 물을 담아두고 잠을 자자
- 일어나자마자 바로 텀블러의 물을 마시는 걸 목표로 하자
-
어떻게 하면 매일 운동을 갈 수 있을까?
- 다짐을 하면 미루기 쉽지만, 약속을 하면 미루기 어렵다
- 부모님과 함께 몇시에 운동하자고 약속을 하자
매일 시도하고 결과를 적어보자
- 07/08: 성공함. 가서 하체 좀 도와드리고 유산소를 했다. 원래는 등운동을 하려고 했으나, 로잉머신이 있는 걸 발견함. 내일 가서 로잉머신만 주구장창 당기고 와야겠다. 확실히 하고 오니 좀 더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.
- 07/14: 실패를 좀 했고.. 개선 방법을 조금 알겠음. 계속 아이패드를 보고 뭔갈 하려고 해서 그럼. 일단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안대를 끼고 자보기로 함. 일단 첫날은 예전보다 최소 3시간 일찍 잠들 수 있게 되었음. 그리고 너무 늦게 밥을 안 먹어야 함. 늦어도 8시 이후로는 식사를 하지 말자.
- 07/20: 또 실패함. 사실 이번주에는 근육이 넘 놀라서 아픈 날이 더 많아가지고..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. 다만 실패라고 한 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한 것. 다만 얻은게 있다면 내가 평균적으로 9시간 정도를 잔다는 것. 그래서 아침 9시에 딱 눈을 뜨려면 무조건 12시에 다 닫고 안대를 껴야 한다. 다행인 점은 요새는 잠이 안온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. 내일 또 시도해 봐야지.
1차 개선
-
잠자기 & 일찍 일어나기가 연관되어 있는데, 생각보다 영향을 받는 부분들이 많음
-
원인이 뭐가 있을까? 자기 전 / 일어나서 몇가지가 있다고 봄
-
자기 전 문제
- 너무 많이/늦게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잠이 안옴
- 왜 그런 일이 일어나나? 애매한 시간에 먹거나 / 술먹는데 좀 얻어먹음
- 애매한 시간에 먹지 않기 위해, 간식을 줄이자. 대신 물을 먹자
- 술은 대신 제로콜라로 대체하자
- 8시 이후로는 금식을 하자. 이걸 금식모드로 바꾸는 트리거를 “알람”으로 두자.
- 왜 그런 일이 일어나나? 애매한 시간에 먹거나 / 술먹는데 좀 얻어먹음
- 밤에 게임을 함
- 내 카시오 시계가 12시가 되면 긴 알람이 울리는데, 꺼지기 전까지 안대를 끼고 누워있자.
- 그전에 일기쓰기 습관이랑 연계지어 스스로를 수면 모드로 옮겨보자
- 11시 45분쯤 명상을 하는 것도 좋은듯? 시도해 보자.
- 커피를 너무 많이 먹음
- 위에 대신 물을 먹자는 문제와도 동일 ⇒ 물이 맛이 없어서 커피에 입을 대고 있음
- 대신해서 보리차를 먹자. 다만 보리차가 눈에 보여야 하므로 자리 옆에 보리차 박스를 가져다 두자.
- 너무 많이/늦게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잠이 안옴
-
자고 일어나서 문제
- 눈이 아픔
- 안대가 충분히 차갑지 않음 / 안약을 안 넣고 잠
-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, 일어나자 마자 안대를 냉장고에 넣자.
-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에 넣는 김에 안약을 넣을 수 있음
- 피곤함 (일어나서 개운하지 않음)
- 영양제를 먹자
- 잠이 잘 안 깸
- 물먹기가 좋은 거 같은데, 위에 안대 습관과 이어보기
- 자기 전에 안약을 넣고 물을 떠오기.
- 눈이 아픔
구체적인 체크리스트
- 오후 8시에 알람을 맞추자 (이후로는 당분을 먹지 않을 수 있도록)
- 보리차를 먹기 위해 자리 옆에 두자 (간식이 땡기면 보리차를 먹기 위해)
- 전화영어를 대체하기 위한 알람을 주말 11시 20분에 맞춰두자.
- 일어나자마자 물을 한 잔 먹기 위해, 침대맡에 있는 안대를 넣어두자.
- 매일의 체크리스트로 두자!
지금 보니까 너무 복잡해. 두개 이상이 섞인 것 같기도 하고. 일단 생활패턴이 옮겨가는 개강때부터 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음
일어나기나 제대로 하자
왜 안하려고 할까?
- 내가 했을 때 이득이 별로 없음
- 쉬어도 되지 않을까? 어짜피 퇴사도 했는데 하는 마음가짐
그럼 언제 하려고 할까?
- 일단 일어나 앉으면 좀 잠이 깸. 커텐을 열고
- 일단 강제로 커튼을 열어보자
- 그럼 운동을 가고 싶어짐
기록을 남겨보기
⇒ 자동화 프로젝트랑 연계해보면 좋을듯
2024.09.26
- 한솔님과 상호코칭 이후로 도움을 좀 얻을 수 있을 것 같음
- 일단 아침 7시 45분에 일어나기 성공
- 내일은 6시 반에 일어나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