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왜 일기를 쓰려고 하는가?
- 스스로를 잘 이해하기 위해. 어려운 일이나 고민되는 일이 있을 때, 내가 나를 잘 모르면 좋은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음
- 이해한 내용을 잘 표현하기 위해
- 왜 그때까지는 일기를 잘 쓰지 못했나?
- 매번 귀찮거나, 어떤 말을 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함
- 술먹고 들어와서 그냥 잠;
- 자기검열이 조금 있었음
- 어떻게 하면 더 일기를 잘 쓸 수 있을까?
- 월-금에는 매일 11시에 전화영어를 한다. 이를 이용해서, 전화영어가 끝나고 나면 10-20분동안 일기를 쓴다.
- 전화영어를 하는 동안은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켜야 한다. 끝나자마자 노트북을 닫고 일기를 적어보면 어떨까?
- 어떻게 하면 자기검열을 줄일 수 있을까?
- 자기검열이 존재하는 이유: 솔직한 이야기를 적어도 누가 볼까 두려움
- 그렇다면 나도 못보도록 그냥 다 쓰고 찢어버리기
루틴으로 삼아보기
- 주중에는 전화영어가 끝나는 11시 20분에, 10분정도를 소요하여 하루의 일기를 적어본다.
- 일기 쓰기에 방해되지 않도록 다른 모든 필요한 것들을 치운다.
- 솔직한 내용을 모두 적어보고, 다 지워버린다
- 주말에도 역시 11시에 일기를 적어보려고 노력한다.
- 토요일 매주 10시-11시에 글쓰기 세션이 있으니, 이후에 작업하면 된다.
- 이게 습관이 된다면 일요일도 그렇게 될 것
- 매일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보고, 기록하며 수정한다. 시작은 07/06
- 07/08: 성공함. 전화영어 끝나자마자 노트북 닫고 조금 적어봄. 다 적고 지웠지만, 좀 더 가감없이 적을 수 있게 된 것 같음. 어짜피 적을 거였으니까. 다만 아직까지 꼬치꼬치 캐물어가며 적는 건 좀 필요할 거 같음
- 07/19: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기를 쓰진 않았고, 데일리 저널을 썼음. 처음에는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아닌 거 같다.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방식을 위해서는 여전히 다 지워버리는 행동이 필요할 것 같다
1차 수정
- 수면 패턴 잡는 연습과 이어보기로 했다
- 명상하는 습관도 같이 들여보기로 했다